Inchon Kim Sungsoo -A Korean Nationalist Entrepreneur 
 
 
 
 




인촌기념회는 재학생의 장학금 지급에 이어 또 하나의 장학사업으로 영국파견 硏究奬學제도인 <인촌기념 펠로>를 만들었다. 1985년 11월22일 런던에서 인촌기념회를 대표한 김상만 동아일보 명예회장과 IG라텔 LSE(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Fellow)학장 사이에 <인촌펠로 장학제도에 관한 합의서>가 조인되었다. 인촌기념회는 LSE와의 합의서에 따라 1986년 10월 전북대학교 김대순 교수를 처음으로 파견했으며 1987년1월15일에는 케임브리지大 다윈대학과, 1988년에는 옥스퍼드대학과 <인촌펠로 장학제도에 관한 합의서>를 교환, 해마다 한명씩 두 대학에 번갈아 펠로를 보내고 있다.

케임브리지大 다윈대학의 경우 1992년부터 펠로를 방문교수로 그 위상을 높였으며 펠로시절에는 주로 배우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나 앞으로는 한국학문을 영국에 소개함과 아울러 공동연구에 역점을 두기로 하였다. 이같은 상호합의에 따라 인촌기념회는 92년부터 40,50대 대학교수를 엄선, 다윈칼리지에 보내기로 하였으며 옥스퍼드대학의 경우도 자연과학을 제외한 전분야에 걸쳐 연구실적이 뛰어난 교수를 선발, 공동연구에 치중하기로 하였다.

케임브리지 다윈칼리지와 옥스퍼드대학은 대학원중심대학으로 좀더 깊이 있는 학문을 연구하는 대학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편 인촌기념회는 해마다 펠로를 선발함에 있어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1차로 서류전형을 하고 서류전형을 통과한 후보로 하여금 주한영국문화원의 시험을 거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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